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3:1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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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3:1 - 13:11]



▧ 오늘의 말씀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 길라잡이 Guide

마음(2) :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긴 가룟 유다의 모습을 보며,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는 말씀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


네가 너를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 : ‘상관’으로 번역된 헬라어 ‘메로스’는 ‘유산을 상속하거나 약속된 땅을 받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분깃(눅 15:12), 권세(눅 19:17) 등으로도 번역되며 하나님의 나라에 종말론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씻음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분깃(관계)이 없다.


▧ 1 5 3 Questions

1.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5.나는 매일 주님 앞에 더러워진 나의 발을 내놓고 씻김 받고 있습니까?
3.주님 앞에 부끄러운 나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읍시다.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1-5절)


공생애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신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제자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하지만 마귀는 그들 중 한명인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섬김과 마귀의 악한 계획은 너무나도 강한 대조를 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주님 사랑의 확증입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위하고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잊지 말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일 1:9).

예수님의 씻어주심과 상관(6-11절)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인간적인 판단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발을 절대로 씻기실 수 없다고 막아섭니다. 주님은 그러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시자, 베드로는 자신의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까지도 씻겨달라고 청원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목욕은 자신의 죄인됨과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믿음으로 대속의 은혜를 받아 다시 태어난 것(중생)을, 발 씻음은 이후 삶의 여정에서 범하는 죄들을 계속하여 회개하여 용서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깨끗하게 된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하지만 제자 중 한 사람 가룟 유다는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깨끗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기도

나의 죄를 온전히 깨끗하게 씻어 주소서.


<사회 & 문화>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학교 안에서 교사와 학생 간, 학생과 학생 간에 폭력이 그치고 학생과 교사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로 대하게 하시고, 바른 가르침과 바른 관계를 배울 수 있는 학교가 되게 하소서.

2012-02-24 0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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