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아는 것은 [요한복음 9:24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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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는 것은 [요한복음 9:24 - 9:34]


▧ 오늘의 말씀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 길라잡이 Guide

영광(24) : 이 단어는 ① ‘기대, 의견, 견해, 단순한 추측’, 철학적 주의. ② 좋은 평판, ‘명성, 칭찬’. ③ ‘빛, 광채’를 의미한다. 성경에서 이 단어는 하나님의 존재 양식을 나타낸다.

제자(27) : 이 단어는 제자로서 어떤 사람을 전적으로 따르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를 말할 때 배운다는 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습득하는 단순히 지적 과정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영접하고 옛 존재를 버리며 그 안에서 제자 직분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을 뜻한다. 제자로서 배움은 자기 자신의 판단을 포기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내어 맡김으로써 이루어진다(요 6:45).



▧ 1 5 3 Questions

1.오만한 마음을 향해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을 하십니까?
5.나의 하루 동안 내가 힘쓰고 주의해야 할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3.주변의 완고한 이들을 만나며 복음을 위해 내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24-27절)

바리새인들은 다시 그 맹인을 불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것을 강조하며,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세웁니다(24절). 그러자 눈을 뜬 맹인은 한 가지 사실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이 죄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지금 보고 있다는 사실임을 역설합니다(25절).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앞두고 예수님이 어떻게 눈을 뜨게 했는지, 그 방법과 과정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26절). 이런 그들의 질문을 들으며, 그 눈을 뜬 맹인은 오히려 바리새인들에게 ‘왜 방법을 묻습니까? 그의 제자가 되려고 하십니까?’하며(27절) 그들의 믿음 없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을 뜬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 그들은 그 분명한 표적의 의미를 방법상, 혹은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부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역사상의 명백한 증거를 통해 이 땅에 오셨고, 능력과 권능을 행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명백한 증거들이 있지만 마음으로 불신하는 이들이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나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오직 예수님의 증언을 깊이 붙들고 참 믿음 가운데 사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려 하느냐(28-34절)

그 맹인이었던 사람의 질문에 바리새인들은 그를 욕하며 자신들은 모세의 제자라고 주장을 합니다(28절). 그들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줄은 알아도 예수님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며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29절). 그러자 맹인이었던 그 사람이 다시 이들을 책망합니다.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하신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30절), 하나님은 경건한 자의 말을 들으시는데(30절), 창세 이후 맹인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은(32절) 오직 하나님 외에는 할 수 없는 기적임을 그는 역설했습니다(33절).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지금 하셨고, 그 분은 죄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이번에는 그 맹인이었던 사람을 저주하며 말합니다. 온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난 자가 어떻게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느냐며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리는 것입니다(34절). 마음에 오만함은 참된 진리의 논증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스스로의 모순적 사변과 진리에 대한 무지로 인해 참 진리를 거부하고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우리가 속한 사회가 낮은 마음으로 주님의 복음을 영접할 수 있게 되기를 중보하는 하루가 됩시다.



▧ 오늘의 기도

완고하고 악한 마음을 내려놓고, 참 진리이신 주님을 겸손히 영접하여 순종하는 삶을 사는 나와 우리 사회가 되게 해 주소서.

<캠퍼스 & 컴패니>
기독청년들이 돈(맘몬)의 이야기에 휘둘리며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에 기대어서 살아가게 하소서
2012-02-07 1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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