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에게 감동된 삶이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8:12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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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감동된 삶이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8:12 - 8:30]



▧ 오늘의 말씀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 길라잡이 Guide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12) : 초막절 끝날 곧 큰 날(7:27)에 초막절의 물을 사용한 기념예식과 관련지어 자신을 생수의 근원이심을 밝히신 예수님께서는 여기에서 또 초막절에 거행된 빛의 예식에 관련지어 자신을 세상의 빛으로 말씀하신다.


▧ 1 5 3 Questions

1.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5.‘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어둠의 세계에서 허덕이는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육체를 따라 판단’한 것들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또 어떻게 고쳐갈 것인지 결단하십시오.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12-20절)


예수님에게 감동할 줄 모르는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이 멈춘 사람이자 영원한 미래를 잃은 사람이며, 어둠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그렇고 오늘의 바리새인이 그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막절 가운데 행해지는 빛의 예식과 관련지어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십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완성될 하나님 나라와 그 속의 진리를 환히 볼 수 있는 까닭입니다. 이와 같은 권위를 지니신 예수님에게 대항하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사명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었고, 모든 것을 인간적인 기준에 의해서만 판단하며,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자들이었습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보고도 어둠에 다니는 자들이었고, 구약의 말씀을 알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의 길에서 돌아서십시오.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21-30절)


포스트모더니즘의 흐름이, 종교다원주의의 확산이 교회의 문턱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시대입니다. 교회가 가진 세상을 향한 잘못된 편견들은 제거되어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속한 것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포기되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진리입니다. 이 주장은 독선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세상을 향한 놀라운 초청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신 까닭에 모든 사람이 그 분에게로 나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리새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신들의 본성으로 인해 시야가 가리고 판단이 잘못된 길을 고집하고 맙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그들이 전적으로 믿는다고 주장하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지하여 인정하지 못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도 예수님의 말씀에 감동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삶과는 차원이 다른 길을 걷는 하루 걸음이 되십시오.


▧ 오늘의 기도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세상의 가치관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교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바른 말씀으로 성도들을 잘 목양하게 하시고, 말씀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말씀 연구와 기도에 열심을 다하게 하소서.



2012-02-01 18: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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