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의 혁명 [10월 9일 (토) 마태복음 13:24 - 13:43 ]
  나석규
  

작은 것의 혁명 [10월 9일 (토) 마태복음 13:24 - 13:43 ]



▨ 오늘의 말씀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묵상가이드



가라지(25) : 독보리의 일종으로 ‘가짜 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싹의 모습이 밀이나 보리와 아주 흡사하여 실제로 이삭이 패기까지는 얼른 식별하기 어렵고, 잘못해서 먹었을 경우 급한 설사와 구토 등의 여러 증상이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다.
겨자씨(31) : 겨자는 배추과의 일년생 또는 이년생 풀로서, 씨가 많고 향기롭기 때문에 양념과 약재로 사용되며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이용된다. 겨자씨는 다른 모든 씨앗 보다 작은 것(32절)이지만 생장력이 대단하여 보통 1~3m 정도로 크게 자라 마치기도 한다.
누룩(33) : ‘끓어오르다’, ‘끓이다’의 뜻인 ‘제오’에서 유래한 말인 ‘쥐메’는 누룩, 효모를 가리킨다. 본문의 예수의 비유 속에서의 누룩의 의미는 놀라운 변화력과 정복능력에 있다.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모조리 부풀리듯이 보잘 것 없이 시작된 천국 복음은 세상 곳곳을 묵묵히 정복해 들어가 그곳의 많은 사람들을 죄 된 욕망의 사슬에서 해방시키는 진정한 변화의 요인이 되었다.



▨ 묵상과 삶



예수님은 계속해서 겨자씨와 누룩 비유를 통하여 이 땅에 도래하는 하나님 나라의 영적 특성을 설명하십니다. 첫 번째, 겨자씨 비유입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 씨입니다. 그러나 일단 밭에 심어 놓으면 얼마나 크게 자라는지 새가 앉을 만한 크기로 자라게 됩니다. 겨자씨는 일년생 또는 이년생의 배추과 식물로서 다 자라면 무려 1~3m 까지 성장합니다. 새들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랍니다. 두 번째, 누룩비유입니다. 가루 서 말이라고 하면 반죽이 보통 많은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한 동네 사람들이 다 먹을 만한 가루 정도 될 것입니다. 그 안에 약간의 누룩을 넣어 따뜻하게 한 후 시간이 지나면 그 서 말의 반죽이 모두 부풀어서 빵을 만들기에 적합하게 됩니다.
이 두 비유의 공통점은 가장 작은 것에서 가장 큰 것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출발은 미미하지만 그 결과의 영향력은 광범위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는 마치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겨자씨 같은 모습이지만 이것이 자라면 큰 나무가되고 숲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모조리 부풀리듯이 보잘 것 없이 시작 된 천국 복음은 세상 곳곳을 묵묵히 정복해 들어가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게 시작 됩니다. 처음에는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천국은 자꾸 자라게 되어서 나중에는 아주 커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곳이든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한두 명만 있어도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작은 것들의 혁명을 통하여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러가십니다.



▨ 함께 나눌 기도제목



작은 것의 혁명을 통하여 이 땅 가운데 도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

<정치 & 경제>
정치와 교육 등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영역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 수 있는 인물들이 준비되게 하소서



▨ 1 5 3 Questions


가라지와 누룩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두 비유를 통하여 알 수 있는 천국의 영적특성은 무엇입니까?
두 비유를 통하여 주님이 당신에게 주시는 위로와 소망은 무엇입니까?
2010-10-10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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