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세불이냐 성령이냐 [10월 5일(화) 마태복음 12:22 - 12:37 ]
  나석규
  

바알세불이냐 성령이냐 [10월 5일(화) 마태복음 12:22 - 12:37 ]



▨ 오늘의 말씀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묵상과 삶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첫 번째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가지고 오시는 분으로 소개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되게 흐르는 성경의 중심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말씀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창조질서가 깨어지자 다시금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위하여 성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결핍은 인간의 죄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도래케 하시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은 죄로부터 파생된 모든 결핍을 제거하고 깨어진 창조질서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재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 6개월 동안의 사역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 회복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모든 연약한 자들과 함께 하시므로 그들을 하늘 권능으로 강하게 하셨고, 병든 자를 치유 하셨고, 억눌린 자에게 참된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귀신들린 자에게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선물하셨습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셨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모든 자들에게 미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케 하시는 예수님의 사역 앞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 달랐습니다. 어떤 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권능을 폄하하기에 바빴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악성 루머를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알세불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었으며 이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것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묵상가이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24) : 예수의 치유 능력을 보고 놀란 사람들 중 두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난 반응 속에서 나온 말이다.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일말의 희망, 즉 예수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일축하고 그 확신을 제거키 위한 노력에서 나온 적대적 표현으로, 실제로 예수와 그들 사이의 바알세불 논쟁의 계기가 된 문구이다. 사단이 예수의 영속에 존재한다고 하는 것은 예수가 더러운 귀신에 들렸다고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한편 귀신의 왕 바알세불은 간혹 바알세붑으로도 불리는데, 이 말은 땅의 주인인 ‘바알’이라는 뜻으로 가나안 원주민들이 섬기던 우상의 이름에 그 기원이 있다. 후에 유대교에서는 귀신들의 두목인 사단을 가리키는 수많은 명칭들 중의 하나로 취급하였다.





▨ 함께 나눌 기도제목



말씀과 성령의 통치 가운데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하소서.

<캠퍼스>
복음전도의 흐름이 위축되지 않게 하시고 캠퍼스 간사, 기독학생들이 복음전도의 사명을 잊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 1 5 3 Questions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재건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영적 특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어떻게 실현됩니까?
죄로부터 파생된 나의 영적 결핍은 무엇입니까? 회복을 위하여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2010-10-05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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