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이냐 계시냐 [10월 1일(금) 마태복음 11 :20 - 11: 30 ]
  나석규
  

표적이냐 계시냐 [10월 1일(금) 마태복음 11 :20 - 11: 30 ]



▨ 오늘의 말씀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묵상가이드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25) : 어떤 학자는 이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가리킨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문맥상 이 어구는 이 보다 더 넓고 포괄적인 대상임을 짐작할 수 있다. 즉 예수는 16절에서 이 세대를, 그리고 20-24절에서는 몇몇 도시들을 책망하셨던 바, 이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이란 이적과 권능을 보고도 자고하여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이 도시들의 주민들로 볼 수 있다.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27) : 하나님은 예수와 부자관계에 있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기 때문에 아들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알 수가 없다. 아버지는 자신의 선하신 뜻에 따라 자신을 나타내시기도 하고 감추시기도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아버지를 계시하여 아버지를 알게 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하지 않을 권한도 부여받았다.



▨ 묵상과 삶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10장에서 우리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기초하여 신앙을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계시의 일환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표적과 이적을 경험하고도 예수의 메시아 되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초기 선교사역을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펼쳤습니다. 가버나움 근교에 위치한 고라신과 벳새다에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치 아니했고 믿지 아니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지금 그들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권능을 경험하고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이적과 권능이 참된 구원의 도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심판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베푼 이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이적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이적과 권능이 인간을 믿음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구원받기 합당한 믿음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적과 권능을 보고도 자고하여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이 도시들의 자칭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이 아니라 마치 어린 아이처럼 계시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겸손하게 수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인하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시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의 품속에서 하늘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표적을 좇아가는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계시의 말씀을 따라가는 신앙입니까?



▨ 함께 나눌 기도제목



신앙공동체가 이적과 표적을 구하는 유아적인 단계를 벗어나 계시의 말씀을 따라가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게 하소서.

<의료>
모든 병원과 모든 의료인들이 수익창출을 지향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이익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할 수 있는 믿음과 마음을 허락 하소서.


▨ 1 5 3 Questions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형성되는 본질적인 요인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는 오늘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 )장 읽겠습니다.
2010-10-01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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