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진행되는 하나님 나라 [9월 30일(목) 마 11:1-11:19]
  나석규
  

여전히 진행되는 하나님 나라 [9월 30일(목) 마 11:1-11:19]



▧ 오늘의 말씀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길라잡이 Guide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리를 떠나가시니라(1) : 마태복음에서 ‘가르치다’와 ‘전도하다’를 계속해서 구분한 것은, 초대 교회의 디다케(didache, 교훈)와 케리그마(kerygma, 선포)에 대한 준비가 되었을 수 있다. 설교나 강의와 전도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12) :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 공격적이고 단호한 행동을 요구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나라가 전진해갈 때에, 그 나라에 대한 난폭한 사람들의 공격이 커져갈 것이라고 설명하신 것이다.



▧ 1 5 3 Questions

1.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5. 나의 기대와 다를지라도 내가 인내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3. 내 주위에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력들에게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하십시오.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세례 요한은 감옥에서 예수님의 메시아로서의 사역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보기에 헤롯과 같은 악인은 여전히 떵떵거리는데 반해, 자신의 형편은 조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갈등하며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도래한 현상들을 보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인하여 실족하지 않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실제로 하나님 나라가 도래했고, 그래서 그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론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기대와 다른 식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들이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진행되더라도 여전히 하나님 나라는 그의 뜻 가운데서 확장되고 있음을 믿고 실망치 않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와 그 나라의 도래를 예비한 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구약의 그 누구보다 큰 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자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클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하나님 나라는 폭력을 당하고, 강탈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나라에 참여하는 자는 그 나라의 특권을 누리면서도, 한편으론 폭력과 핍박을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대는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나 무조건 반대합니다. 그들이 내세운 이유들은 단지 반대를 위한 억지들일 뿐입니다. 하지만 결국 요한과 예수님은 옳다 인정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그 나라를 위하고 따르는 제자들에 대한 이 세대의 반대는 자동적이고 반사적입니다.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의 옳음을 하나님께서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환경에 실망치 않고 충성케 하소서.



<생태 & 환경>
이산화탄소 농도가 매년 2.2ppm씩 증가하는 등 온실가스로 인한 한반도의 온난화 속도가 지구 평균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생태계를 올바로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청지기들이 되게 하소서.
2010-09-30 06: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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