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울기[야고보서 4:1 - 4:17]
  산족선교
  

신앙의 기울기[야고보서 4:1 - 4:17]


▧ 오늘의 말씀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 길라잡이 Guide

간음한 여인들아(4): 이는 실제로 그들이 간음을 했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욕심을 내어 시기하고 다투는 모습이 마치 간음한 여인과 같다는 말이다. 야고보는 그들의 삶의 모습들이 그릇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6-10): 여기서 야고보는 독자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돌아와 순복하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라(7): 문맥에서 볼 때, 이 말은 귀신을 내어 쫓으라는 말이 아니라 내적인 정욕을 피하라는 것이다.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13-17): 여기서 야고보는 자기가 스스로 주인이 되어 허탄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이는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계획대로 성공할 것에 대해서 자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일은 인간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 적 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 묵상과 삶 Meditation & Life

하나님과 세상은 극과 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한 쪽과 가까워지는 것은 곧 다른 한 쪽과 멀어짐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은 세상과 멀어지는 것이요, 반대로 세상과 가까워지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두 쪽을 다 선택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 역시 우리에게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 좀 더 정확히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야고보는 이에 대해 먼저 우리 속에 있는 욕심을 내어 놓으라고 말합니다. 욕심은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을 밀어내며 대신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생각들로 채웁니다. 또한 야고보는 우리에게 겸손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은 자신의 무능력을 인정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서 나의 신앙의 기울기는 어느 쪽을 향하고 있습니까? 나의 신앙의 기울기가 하나님을 향하기 위해서 내가 버려야 할 욕심들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1.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게 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

2. <캠퍼스> 캠퍼스에서도 반기독교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독 대학생들과 캠퍼스 선교단체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또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로 삼을 수 있게 하소서.
2009-04-23 0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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