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금) 주님을 따르는 자]
  문주란
  

누가복음 9:51 - 9:62

▧ 오늘의 말씀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고로 저희가 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을 거절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참 주님을 따르는 제자는 어떠한 모습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나의 상황 때문에 주를 거절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2. 참 제자로서 주님을 즉시 따르는 자 되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축복을 저버린 사마리아(51-56)

예루살렘으로 가시기전 마지막으로 사마리에 들러 백성들과의 교제를 원하셨으나 사마리아인들은 거절하였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자신들을 개와 같이 취급하며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간다는 말에 자신들의 자존심이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 차는 격으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참 생명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화가 난 제자들이 저주를 원하나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이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하러 오심이기에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다른 촌으로 가셨습니다.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이기심 때문에 주와 복음을, 상대방을 영접하지도 용납하지도 못하는 잘못은 없습니까? 굴러 들어온 복을 발로 차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

2. 주님을 따르려는 세 종류의 사람들(57-62)

예루살렘을 향하는 길에서 제자들 중에 주님을 따르려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님을 즉각적으로 끝까지 따르겠다는 사람인데 너무 성급했던 나머지 자신이 치루어야 할 대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한다면 세상적인 유익을 포기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듯하나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간청합니다.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의무를 게을리 해도 되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기꺼이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나서나 이 또한 세상의 일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가시 떨기에 떨어진 씨가 이생의 염려와 재물들 때문에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것처럼 주님을 따르는 자가 세상의 염려들 때문에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오늘 나는 주님을 따르는 제자입니까? 혹시 손에 쥐고 있는 이유 때문에 주님을 따르기를 망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2004-01-30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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