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목) 생명 주께 있네 ]
  문주란
  

누가복음 8:26 - 8:39

▧ 오늘의 말씀

26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 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35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 귀신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이 사건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2. 나는 예수님의 능력을 얼마나 믿습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2.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나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26-33)

예수님께서 거라사 땅에 도착했을 때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납니다. 귀신에 사로잡힌 이 사람은 온전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악의 세력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을 멸망케 하고 무너뜨리는 곳으로 치닫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생명을 살리기보다 멸망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을 만나 괴로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신은 돼지에게로 옮겨가게 할 것을 예수님에게 요청합니다. 사실 이것은 돼지 떼를 몰살시킴을 통해 거라사 지역의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떠나게 만들려는 책략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 까지도 귀신들은 교묘한 술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누구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습니까? 생명의 주를 만나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은 있지 않습니까?

2. 상반되는 반응(34-39)

이 사건으로 인해 동네 사람들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은 무서워 떨며 예수님이 떠나기를 요청합니다. 이에 반해 귀신이 떠나간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신 예수님을 보며 찬송하며 함께 유하기를 청하여 그 비밀하신 말씀들을 듣기를 청하기보다는 떠나기를 간구하는 거라사 사람들의 모습! 생명의 주인되신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기쁨이 아니라 큰 공포와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 되는 분이십니까? 늘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생명의 주로 모시겠다는 고백이 오늘 나의 소망이길 원합니다.
2004-01-21 23:39:18



   

관리자로그인~~ 전체 100개 - 현재 4/9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64
문주란
2004-01-30
1091
63
문주란
2004-01-29
918
62
문주란
2004-01-28
928
61
문주란
2004-01-27
916
60
문주란
2004-01-25
940
59
문주란
2004-01-23
888
58
문주란
2004-01-23
911
문주란
2004-01-21
976
56
문주란
2004-01-21
941
55
문주란
2004-01-20
911
54
문주란
2004-01-19
936
53
문주란
2004-01-18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