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수) 참 믿음이 필요한 때]
  문주란
  

누가복음 8:16 - 8:25

▧ 오늘의 말씀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19 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 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등불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 예수님이 제자들을 꾸짖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빛 되신 말씀 앞에 부끄럼 없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2. 주 없이 모든 일이 헛되다고 고백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스스로 삼가라(16-18)

밤중에 잠자는 가족들을 깨우지 않기 위해 형광등을 켜는 것보다 휴대폰의 조명을 사용해서 물건을 찾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두움 속에 빛은 분명 감추어져 있었던 것들을 확연히 보여 줍니다. 등불의 역할은 분명히 빛을 비추는데 있습니다. 바른 길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빛 되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드러나지 않을 인생은 없습니다. 선포되는 말씀 앞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의 명암이 엇갈림을 기억합시다.

2. 예수님의 참 가족(19-21)

무리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는 중에 떨어져 있었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보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예수님의 참 가족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혈육과의 관계를 단절함을 선언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 상황을 적용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듣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자들이 진정으로 참 가족임을 말씀하려 하신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참 가족입니까?

2. 경험을 넘어서는 참 믿음(22-25)

갈릴리 바다의 험악한 풍랑을 경험한 어부 출신 제자들이었지만 이번에는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배 뒤편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예수님을 깨우자 예수님께선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심으로 잔잔케 만드십니다. 참 신이신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 주신 사건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어도 목숨의 위협을 느낄 고난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동행하신 예수님께서 그 고난과 역경의 문제를 안으시고 우리의 생명을 안위해 주십니다. 경험을 넘어서는 참 믿음을 소유하는 하루가 됩시다.
2004-01-21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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