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월) 사랑과 헌신]
  문주란
  

누가복음 7:36 - 7:50

▧ 오늘의 말씀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요즘 나의 헌신의 정도는 어떻습니까?

2. 바리새인과 같은 잘못된 선입견은 없습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주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게 하소서

2. 공동체 안에서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해 남을 비방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예수님을 향한 헌신(36-38)

본문에 등장하는 한 여인은 지금까지 예수님의 용서의 말씀을 듣지 못했지만 그녀를 받아들이고 용서해주실 수 있는 분이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이미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그녀의 믿음은 결국 눈물로 드러났습니다. 여인이 흘린 눈물은 슬픔과 후회로 가득찬 눈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것, 즉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을 씻긴 뒤 그것을 뿌렸습니다.
이와 같이 헌신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작은 것, 남은 것을 드리고 헌신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항상 사랑의 헌신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고 늘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서도록 노력합시다.

2. 용서받은 자의 감격(39-50)

예수님께서는 두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 자신의 영적 교만을 자랑하고 죄인 여자를 멸시하던 바리새인 시몬과 자신의 죄인됨을 뉘우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향유를 붓는 한 여인의 대조적인 태도를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어떤 사람에게 임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영광의 주님이 주시는 사죄의 위로와 은총이 임하고, 그에게 진정한 평안이 있게 됩니다. 나는 사죄의 은총에 대한 감격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고 있습니까?
2004-01-19 1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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