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금) 심판과 소망]
  문주란
  

아모스 9:1 - 9:15

▧ 오늘의 말씀

1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2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길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8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0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15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어떠합니까?

2. 하나님이 약속하신 풍요로운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죄에 대한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생각하며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주님이 주시는 풍요로운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 본문해설

1. 피할 수 없는 심판(1-9)

하나님의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다른 나라를 벌하신 것과 동일하게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잔혹한 최후는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철저히 괴멸하십니다. 우리의 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가공할만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가 받을 형벌을 대신 받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예수님을 예표하는 회개의 제사를 통해 속죄함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를 거부하였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죄를 용서해주셔서 심판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 하겠습니다.

2. 풍요로움(10-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영원히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퇴락한 것을 다시 일으키셔서 옛적과 같이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하실 일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회복시킬 이스라엘의 미래는 과거 다윗의 영광과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 가십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은 아직도 유효하며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거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복의 통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큰 풍요로움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는 자는 풍요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풍성한 은혜를 바라보며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2004-03-12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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