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11월 11일(화) 이사야 63:1 - 63:19 ]
  김유진 [ E-mail ]
  

▧ 오늘의 말씀

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치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13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4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대적이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되었나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하나님의 의로움과 자비하심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2.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 내용은 무엇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원수 갚음이 주께 있음을 인정하며 주를 의뢰케 하소서

2. 주여 돌아오셔서 나의 허물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소서



▧ 본문해설 <원수 갚음이 주께 있네>

1. 하나님의 진노하심(1-6)

에돔은 유다 남쪽에 있고 보스라는 에돔의 도시입니다. 이 에돔은 늘 이스라엘 가까이에서 가시노릇을 하며 괴롭혀 왔던 사람들의 대명사입니다. 이곳에서 붉은 옷을 입고 오는 이가 있었는데 그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함이 곧 하나님을 대적함이기에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으시고 진노하심으로 에돔을 징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의를 말하시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하신 분’이십니다. 원수 갚음이 그에게 있고 구속 또한 그에게 있습니다. 원수 갚음이 주께 있음을 기억합시다.

2. 하나님의 사랑(7-1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큰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그 사랑이 크셨습니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환난에 관심을 가지시거나 책임질 필요가 없으신 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지셨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특별하신 사랑을 베푸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것을 요구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오직 거짓을 행치 아니하는 자녀로 남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3. 돌아오소서(15-19)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라도 필요 없고 땅도 필요 없고 재산도 필요 없으니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오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아 달라는 것입니다. 한번만 더 간섭해 주신다면 강퍅한 마음이 부드럽게 변해서 다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나의 기도가 되길 바랍니다.
2003-11-11 00:36:55



   

관리자로그인~~ 전체 198개 - 현재 1/17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198
김유진
2003-11-17
1834
197
김유진
2003-11-15
1572
196
김유진
2003-11-14
1533
195
김유진
2003-11-13
1459
194
2003-11-12
1559
2003-11-11
1543
192
2003-11-10
1663
191
2003-11-08
1683
190
2003-11-07
1708
189
2003-11-06
1532
188
2003-11-05
1648
187
2003-11-04
1559

[맨처음] .. [이전] 1 [2] [3] [4] [5] [6] [7]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