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11월 8일(토) 이사야 61:1-11]
  김유진 [ E-mail ]
  

▧ 오늘의 말씀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를 보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2.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민들이 무엇이라 부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주체할 수 없는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소서

2. 수치대신 영영한 기쁨을 주신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체험케 하소서


▧ 본문해설 <여호와의 은혜의 시대>

1. 넘치는 은혜(1-3)
이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시대가 어떻게 출발하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 여호와의 신이 임하시는 것’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는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세례 받으시는 사건이 바로 오늘 본문의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의 해’가 도래했습니다. ‘은혜의 해’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 백성들의 매인 것을 풀어주시고 그 죄를 사면해 주시는 날을 말합니다. 또 ‘신원의 날’은 억울한 일을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시고 해결해 주시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의 기름 부으심 안에 십자가가 있고 우리의 죄 용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름 부으심 안에 우리의 참된 평화가 있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자유와 놓임을 선포하십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은혜의 소식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2. 수치를 회복하심(4-11)
황폐하였던 이스라엘에게 이 세상의 풍요를 선물로 주십니다. 단순한 영혼의 구원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풍성함을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다시는 강탈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심으로 언제든지 하나님의 보좌에 달려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세상이 백성들을 일컫기를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함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수치를 회복시키시고 열방 앞에서 의와 찬송이 있게 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하루가 됩시다.

2003-11-08 0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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