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10월 24일(금)이사야 51:12 - 51:23 ]
  김유진 [ E-mail ]
  

▧ 오늘의 말씀

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였도다

21 그러므로 너 곤고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자여 이 말을 들으라

22 네 주 여호와, 그 백성을 신원하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너로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하고

23 그 잔을 너를 곤고케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일찌기 네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가려는 그들의 앞에 네가 네 허리를 펴서 땅 같게, 거리 같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오늘도 사랑의 손길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2.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행동의 변화 내용은 무엇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잠자는 나의 영혼을 깨워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소서

2. 나에게서 분노의 잔을 옮기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 본문해설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1.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12-20)

‘나여늘 나여늘’ 하는 반복은 하나님의 안타까워하는 심정을 엿보게 합니다. 이스라엘을 참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죽을 사람 같이 덧없는 인생을 오히려 의식하여 두려워하는 어리석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 은혜에 보답하기를 미덕으로 알아 결초보은(結草報恩) 하는데 하물며 인생을 조성하시고 지으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이스라엘의 무례함과 타락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성이 함락될 때에 예루살렘에 넘쳤습니다. 성전 왕궁 및 귀인의 집들이 불타버렸고(왕하 25:9) 성벽이 무너졌으며(왕하 25:10) 그곳에 거하는 백성의 대부분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었습니다. 이처럼 여호와의 진노가 그들 위에 쏟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는 네(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라”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나는 이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2. 사랑의 매인 분노의 잔(21-23)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큰 수모를 당하게 했던 정복자들을 하나님은 가만히 두지 않으시고 이제 하나님의 큰 분노의 잔을 정복자들에게 되갚아 주실 것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잔을 이스라엘로 하여금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분노의 잔은 파멸의 사약(賜藥)이 아니라 사랑의 매였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시지 않습니까?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 너로 다시는 마시지 않게 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는 하루가 됩시다.
2003-11-03 0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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