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10월 22일(수) 이사야 50:1 - 50:11 ]
  김유진 [ E-mail ]
  

▧ 오늘의 말씀

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문제가 일어났을 때 나는 그 원인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까?

2. 하나님처럼 오늘 내가 견뎌 내어야 할 수모와 부끄러움은 무엇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나의 죄악으로 인해 통회하며 자복하는 심령을 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2.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 본문해설 <시온을 위로하라>

1. 내 탓이오(1-3)

몇 년 전에 이색적인 스티커의 문구로 인해 사회에 건전한 의식의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내 탓이오.” 당시 잘잘못을 따질 때 항상 상대방에게 그 잘못을 떠넘기는 풍조에 이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한 종교단체에서 만들어낸 문구지만 일반 사회인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이 자신들을 잊어버렸고 떠났다고 하나님에게 잘못을 떠넘기려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 탓이었습니다.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고 귀가 둔해서 듣지 못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었고 죄가 얼굴을 가리웠기 때문에 듣지 않으시게 된 것입니다.(사59:1-2) 내 탓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하루가 됩시다.

2. 의지의 대상이신 하나님(4-11)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는 하나님의 종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는 때리는 자에게 등을 맡기고 수염 뽑는 자에게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의 치욕까지도 고스란히 받으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하시는 주께서 가까이 계시기에 그를 해할 자가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이름을 의지하는 자는 주의 도우심을 입을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잘난 체 하며 자기 지식의 횃불로 불태우는 자는 참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함으로 인해 오히려 거짓된 자신의 횃불 속에 불타 슬픔 가운데 거할 것입니다. 나의 가치관과 이성과 감정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란다면 의지의 대상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2003-11-03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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