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3월 31일(월) 민수기 36:1-36:13]
  김유진
  

▧ 오늘의 말씀

1 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족장들 앞에 말하여

2 가로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기업의 땅을 제비뽑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으로 그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3 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남자들에게 시집가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 그들의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 제비뽑은 기업에서 감삭될 것이요

4 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감삭되리이다

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여 가로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6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7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8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9 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10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11 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12 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13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가 속한 공동체가 부흥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힘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날마다 새롭게 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본문해설 <공동체를 향한 열정>

1.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12)

예전에 므낫세 지파 길르앗 자손인 슬로브핫의 딸들이 모세에게 청원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남자가 없었는데 당시 땅의 분배는 남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되면 가족의 기업이 없어지는 것이기에 여자들에게도 기업이 분배되기를 청원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선히 여기시고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가 가지고 있던 기업이 남편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또 이 가족의 기업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길르앗의 가족들은 자기 지파끼리 결혼해야 할 것을 법제화시켜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기 가족의 보존과 번성을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가족의 번성이 곧 이스라엘의 번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가 맡은 위치와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적극적인 마음은 믿음을 통해 오는 것이며 이런 믿음을 통해 내가 속한 공동체는 보존되며 부흥될 것입니다.

2. 말씀하시는 하나님(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말씀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약의 축복을 받는 대신 언약이 주는 저주를 받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언약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약의 말씀이 주는 모든 축복은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요로운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2003-03-29 2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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