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6월 25일 / 화요일 막 7:24-37 ]
  김유진 [ E-mail ]
  

[날마다주님과 6월 25일 / 화요일 막 7:24-37 ] ▧ 오늘의 말씀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여인이 주님께 나아가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2. 지금 나에게 주님이 새롭게 변화시켜 주셔야 할 부분은 어디입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나의 귀와 사랑을 전하지 못하는 어눌한 입을 고쳐주소서 ▧ 본문해설 < 계속되는 기적들 > 1.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24-30)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참으로 귀한 믿음입니다. 그녀는 이방인으로서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이방인이었던 그녀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녀는 예수님께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도 이 여인이 이방인인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라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은 아직 기다려야 합니다. 차갑게 여겨지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그녀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말씀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개와 같은 존재라 하더라도 믿음으로 주인의 집에 들어와 있기에 부스러기 은혜라도 좋으니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 여인의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단한 믿음이었습니다. 나도 이 여인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에바다(31-37)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방법은 좀 특별한 데가 있습니다. 우선 그를 따로 데리고 가십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양 귀와 혀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에바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어졌습니다. 손을 대지 않고 탄식하지 않고도 말씀으로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었지만 이렇게 하심으로 이 병자를 진심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의 탄식은 창조주로서 죄에 대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탄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귀와 입은 있지만 하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하늘의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한 탄식이었습니다. 귀 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을 전하지 못하는 나의 입술도 고쳐주실 것입니다. 나를 향해 ‘에바다’라고 외쳐주실 것을 기대하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2002-06-26 23: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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