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주님과 6월 19일 / 수요일 막 6:14-29 ]
  김유진 [ E-mail ]
  

[날마다주님과 6월 19일 / 수요일 막 6:14-29 ] ▧ 오늘의 말씀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가로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느니라 하고 15 어떤 이는 이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이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21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및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여아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너 원 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 또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을 인하여 저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베어 28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헤롯이 요한의 말을 듣고도 그의 행동을 고치지 못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2. 세례요한의 죽음은 나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 묵상/적용 ▧ 우선순위 1. 2. 3. ▧ 함께 나눌 기도제목 1. 나의 잘못이 발견되었을 때 즉시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본문해설 < 세례요한의 죽음 > 1. 용기(14-20) 예수님의 소식을 들은 헤롯은 죽은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믿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평생 예수님의 길을 평탄케 하며 그 길을 예비하도록 보냄을 받은 자였습니다. 그는 회개의 말씀을 전하며 백성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외쳤습니다. 이런 세례 요한은 시대의 양심이 되어 왕의 직분을 가진 헤롯의 잘못을 지적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의 지적을 받은 헤롯은 괴로워하면서도 그의 말을 달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헤롯은 그가 깨달은 진리대로 행동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헤롯의 잘못된 점입니다. 요한의 말을 달게 들었으면, 잘못된 그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의 가정을 바르게 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헤롯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진리대로 행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어떤 잘못이 있습니까?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씀이 옳다는 것은 알지만 잘못된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면 나도 헤롯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을 통해 나의 잘못을 지적해 주실 때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성령 안에서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용기를 가지도록 합시다. 2. 세례 요한의 순교(21-29) 요한은 그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철저히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준비하며 주님이 전하실 회개의 메시지를 전했을 뿐만 아니라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철저하게 주님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된 삶을 살았던 요한에게 돌아온 것은 비참한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의 이런 죽음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영광스러운 죽음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쳐 충성하였는데도 삶이 형통하기보다 오히려 고난과 죽음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당하는 고난과 죽음은 말할 수 없는 영광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의 삶에는 복음으로 인해 당하는 고난의 흔적이 있는지 살피며 기쁜 마음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이 있도록 합시다.
2002-06-19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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