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3.11(주일)-배설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아닌지요
  윤희정 [ E-mail ]
  

◆빌립보서 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외적으로 볼 때, 바울은 매우 훌륭한 조건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8일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입니다. 이 지파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귀중히 여김을 받은 지파입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인 사울이 이 지파 출신입니다. 또한 바울은 이스라엘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라헬의 소생입니다.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서 태어났으며 히브리 인 중의 히브리 인이었습니다. 즉, 바울의 부모는 길리기아 지방의 중심 도시인 다소에 살면서 히브리어를 말하고 히브리의 풍습을 엄격히 지켰습니다. 율법적으로는 정통 유대교의 종파에 속했으며,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 즉, 바울은 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였습니다. 너무나 똑똑한 인물이었지요. 그런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 후, 그의 가치관은 달라졌습니다.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필요한 고백이지만, 아직 저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말씀입니다. 저에게도 바울과 같은 고백이 나오기를 원합니다. 저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외칠 수 있는 믿음이 자라기를 원합니다. 입으로는 오직 예수를 외치면서도 사실은 배설물을 껴안고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너무나 작은 것에 얽매여 그리스도를 놓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니 다른 모든 문제는 꺼내어 놓을 가치도 없습니다. 저 또한 바울과 같은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를 둘러싼 환경이 저를 속이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저 스스로의 교만이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마음에 깊이 새기는 순간이 되도록 지혜를 더하여주십시오. 주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오직 예수의 이름만 심장에 새기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저의 앞길을 예비해주세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1-03-10 2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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