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3(토)-사자굴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라
  윤희정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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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6:16~22>■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 려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 사자굴에 빠진 다니엘 이야기는 우리가 자주 접해온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글을 읽을 때마다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러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자굴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는 혹시나 어려움에 처하게 될까 두려워하며 기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자굴의 기도에 빠진 후의 기도라면 또 달라질 것입니다. "주님, 나를 왜 이 곳으로 보내셨나요? 제발 구해주세요. 구해주세요. 주님!." 그러나 다니엘의 기도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서도 침착했으며 하나님을 향한 강한 신뢰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염려하기보다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추측건대 다니엘의 기도는 이러했을 것입니다. "주님, 사자굴 이 곳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지혜 주셔서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나를 이 곳에 보낸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실패한 현장'에서 하나님이 뜻을 찾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떠나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굴로 떨어뜨리게 하셨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사람 욥에게 온갖 병을 허락하셨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수하시는 분입니까?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장난(?!) 칠 분입니까? 우리는 사자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만 칠 게 아니라 사자굴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 어제, 한중 형제님과 나눈 말씀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형제님께서 그러셨죠. "저는 사자굴에 있습니다." 저도 대답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모두 다 사자굴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자굴 속에서 각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는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도 있을 테고, 어떤 이는 담대하게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자굴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기도하자구요~! 한중 형제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01-01-13 0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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