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보고? ^^;) ③
  윤희정 [ E-mail ]
  

1월 5일 (금) 21시 30분부터 대학 전도 캠프 보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명섭 형제라는 분은 보고 직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 젊습니다. 벌레 먹어 죽기는 싫습니다. 헤롯왕이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는 바람에 벌레 먹어 죽었던 것처럼 죽기는 싫습니다. 우리 모두의 전도 결과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죽지 않고 꼭 장가 가야겠습니다.아멘~." 그 말에 수련회 대학생들 모두 다 유쾌하게 웃었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저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정욕을 따라 행하기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과 함께 있으라고 하신 성경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1월 6일 토요일 10시~11시 30분 <디모데후서 2:1-9> 말씀으로 설교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2장 4절의 말씀은 저에게 참으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군대에서는 식사도 공짜, 옷도 공짜입니다. 왜냐하면 그 군인들을 모집한 자(우리나라 정부)를 위해 모인 집단이 군대이기 때문이죠. 그렇듯 하나님의 군대도 하나님을 위해 모인 자들이기 때문에 일단 결단한 후 주님을 따르면 다른 것들은 다 채워주신다는 거였습니다. 참으로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체육대회, 찬양 시간, 철야기도회 시간도 참으로 은혜가 되었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분을 높이는 일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2001-01-07 2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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